SBS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입니다. First Responder [최초대응자] : 재난, 사고, 범죄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 범죄와 재난, 응급과 위급을 오가는 치열한 현장을 경찰서와 소방서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이야기를 국내 최초로 그린다는 점에서 기대가 더해집니다. 여기에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한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캐스팅 되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래원은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한 히트작 ‘닥터스’ 이후 6년 만에 SBS로 돌아왔습니다. 태원경찰서 형사 8팀 경로 한 번 물면 반드시 잡는 열혈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