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전에 클릭몬해 본 후기

애드센스 승인전에 클릭몬해 본 후기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면서

활용할수 있는 광고플랫폼인 클릭몬이 있습니다.

최근 애드센스이 승인이 많이 어려워져서

대행해 주는 업체도 있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많은 공부를 통해서 

 

애드센스 승인 받는 방법도 숙지하고

다양한 장르 중에서 내가 원하는 장르를 선택해서

천자 이상의 글을 통해서 

사진과 동영상 등을 3~4개 배치합니다.

저도 뒷돌아보면 애드센스 승인이

안되서 3개월정도를 기다리면서

중간에 포기할려고 했었던 기억도 남니다.

 

그때 국내 광고 플랫폼 클릭몬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스팅에 삽입하는 방법은 애드센스와 

동일합니다.

그 당시에 클릭몬을 달고 클릭을 받긴 했으나

포스팅수도 많지 않았고 

처음하는거라 큰 수익은 얻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그 당시 애드센스 승인이 없었으면

클릭몬을 지금까지 했을수 있었습니다.

처음 애드센스를 시작할 당시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처럼 많이 유입될

시기라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구글 애드센스와 비교할만한 

광고 플랫폼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애드센스광고수익은 다른 플랫폼 광고수익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봐야 합니다.

클릭몬도 마찬가지라고 말씀드릴수 있지만

처음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는 분들이라면

신청하시고 바로 승인 떨어지니

애드센스 승인전에 광고에 대해서 

맛보기로 할수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클릭몬이 최근에는 

많은 내부 시스템이 바뀌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수익이 논하기전에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최소한 천명에서 삼천명

아니 더 이상일때 수익을 논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천명 이하의 방문객일때는

애드센스 수익도 얼마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애드센스로 일반 봉급수준의 금액을 

벌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수익내기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최근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이

유튜브를 겸하거나 티스토리를 그만두고

유튜브로 전향하시는 분들도 상당하게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일깥이 많은 양의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돈되는 글감 찾기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설사 글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블로그 쓰는 것이

아주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100명이 시작해서 10명 아니 그 이하로

살아남는 곳이 애드센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유입되는 새로운 블로그도 아주 많고 

포스해서 없어지는 블로그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수익을

오기마련입니다.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는

꼭 결과물이 따릅니다.

애드센스 승인 기다리는 분들 지겹지만

클릭몬 신청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