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하면 자동으로 자막을 만들수 있는 무료프로그램이 있다
말만해서 자막이 만들수 있을까
예 있습니다. 국내 기업에서 딥러닝기술로 만든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있었네요.
일반적으로 영상들을 번역해서
각 프레임마다 한문장씩 노가다를 해야지만
영화나 동영상자막을 만들수 있었는데요
이 프로그램만 사용하면 말만 하면 자동으로
자막을 만들어서 텍스트나 자막포맷으로
만들어서 내보기가 가능하여
그 자막을 다른 프리미어나 파이널컷등에서 편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자막프로그램이 무료라는 것입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같아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좋고 흥미로운 딥러닝방식의 프로그램을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동안 자막 만든다고 고생하는 사람들에 시간을 절약하는 등
2차, 3차 더 좋은 장르의 영역에서
더욱 편리하고 이로운 영역이 생성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음성을 인식하고 그를 토대로 텍스트가 되는
형태는 구글이 아주 앞서 있는데요
브루라는 프로그램은 국산제품으로 구글에 뒤지지않는
음식인식분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중에 자막이 필요해서
개인적으로 자막을 만들어 사용하려고
인터넷 검색하던중에 음성인식 자동자막프로그램인
브루 VREW 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검색을 해도 많이 나오지 않고 홍보가 덜 되어 있어서
조금이나마 이렇게 홍보를 해볼려고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음성인식이 되는 pc용 자동자막제작 프로그램인
VREW 브루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간단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며
음성인식으로 만들어진 자동자막을 텍스트로 내보기하던지
srt 포맷으로 내보기를 할수 있어
다른 동영상 편집프로그램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합니다.
음성인식 자동자막프로그램을 만드신
제작자분이 열정으로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는
이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그런 놀라운 프로그램입니다.
자동 자막 제작 프로그램으로 현재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 영상에 자막을 달아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최신 딥러닝기술이 접목된 음성인식 자동 자막 제작
프로그램 브루 VREW는 완성도가 높고
활용도가 아주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