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 전쟁영화
오늘은 넷플릭스 영화중에서
추천할만한 영화를 소개할까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안타까웠고 전쟁의 아픔이 그대로
묻어 있는 슬픈 영화입니다.
넷플릭스 영화중에서 추천순서대로
영화를 보던 중에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 이라는
2015년에 만들어진 전쟁영화입니다.
아주 잔인한 전쟁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로서
서아프리카에서 벌어지는 내전을 다룬 영화입니다.
동명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넷플릭스 영화 추천 할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영화의 내용은 단순한 전개로 이루어집니다.
서아프리카에서 정부군과 반란군이
대치하는 상황에 있는 한적한 마을에 갑자기
반란군이 마을 공격해 사람들을 죽이고
꼬마 아이들의 소년병으로 끌고 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기에 아구라는 주인공 소년이
가족들을 모두 잃고 소년병으로 끌려갑니다.
하루하루 끔직한 상황을 마주하며
전쟁의 도구가 되어 가면서 끔직한 짓들을
배우고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 합니다.
어쩔수 없이 할수 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살인병기가 되어갑니다.
전세가 정부군쪽으로 기울면서
많은 일들이 생기는데 아구가 속한
반란군도 와해됩니다.
그러면서 자유를 찾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영화중간중간에 전쟁을 맞이하는
잔인한 장면이나 안타까운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게 다가오는
넷플릭스 영화 라고 생각이 듭니다.
분명 추천할만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안타까운 영화나
비현실적인 아픔을 볼때
자신의 현실이 행복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비극에서 인간들은 현실을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말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을
보면서 당신도 현실의 행복을 느끼기 바랍니다.
별점을 5점만점에 4.5점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영화 추천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사진-넷플릭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