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달무료 시청하고 해지하는 법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업체입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도 넷플릭스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요금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미드나 영화를 골라볼수 있는 재미가 있는
넷플릭스입니다. 자신의 좋아하는 유형의 콘텐츠나 장르를
선택하여 자동으로 여러가지 동영상을 추천해줘서
2~3일은 영화만 보면서 지낼수 있는 재미난 사이트입니다.
백수들에게는 최적인 넷플릭스입니다.
직장들도 넷플릭스를 알고부터는
퇘근후 곧장 집으로 향해서 밤새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엄청납니다.
그런데 이 넷플릭스에서 한달무료 로 시청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국내의 모사이트는 영업전략으로 한달무료로 결제한 뒤에는
다음달부터 자동으로 결제가 되게 되어 사이트의
신뢰를 잃어버린 경우가 많아 한국사람들은
잘 믿지 않고 결제를 안합니다.
그런데 넷플릭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달 마음껏 이용하고 해지 하면 됩니다.
그만큼 넷플릭스가 자신의 컨텐츠의 자신이 있는겁니다.
봐도 봐도 끝없이 나오는 컨텐츠에 지칩니다.
원래 미드 초장기에 중독된 사람들이 많아서
미드중독이란 말까지 있습니다.
이런 미드를 마음껏 볼수 있다는 것은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국내도 물론 유사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런 왠지 옵션들이 아주 많아 조금 그렇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옵션을 선택하고 결제를 할려고 하면
2만원선으로 결제를 해야되니 넷플릭스와 비교가 안됩니다.
넷플릭스 창업자는 원래 dvd나 비디오 대여점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한창 붐이 일었습니다.
넷플릭스의 창업자의 경영전략이 참 재이있더군요.
원래 비디오 대여점에는 대여일이 지나면 연체료라는 것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연체료라는 것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좀 부정적인 감정이 안좋아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원래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비디오
대여점이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잘나가는 비디오점이 있었다고
하구요. 그런데 넷플릭스 창업자는 경영전락을
연체료없이 구독료를 받는 방법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창업자는 구독료라는 것을 만들어서
월 일정금액을 받고 연체없이 원하는 시간까지 보는 겁니다.
그런데 다른 영화를 보고 싶을때는
빌려간 영화를 반납하는 시스템으로
연체료라는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구독료라는 선수금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된겁니다.
이런 오프라인의 노하우를
온라인에 접목한 겁니다. 넷플릭스도
인터넷과 영화의 단어를 합성해서 만든 말이라고 합니다.
넷플릭스를 한달무료 로 시청한 소감은
화질을 좋게 보자입니다.
무료 기간동안에는 sd급으로 영상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부족함은 없으나 이왕보는 것 HD급으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동시접속자를 2명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족중 취향이 다른 영화를 볼수 있으니
반드시 2인이 사용할수 있는
스탠다드 12.000원 짜리 상품을 추천합니다.
요즘은 1인가구가 많아서 혼자보시는 분들은
친구와 같이 결제해서 반반씩 하면
6.000원에 볼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같습니다.
넷플릭스를 한달무료로 사용하시고
한달이 되기전에 해지 하고 싶을때는
개인정보에 들어가셔서 결재내역에 멤버십 해지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만 누르면 해지가 되는 것입니다.
넷플릭스 해지 참 쉽죠!
